대안금융 네번째 세미나 발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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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8일 네번째 세미나에 나왔던 발제문들을 모아서 올립니다. 
내일 25일 월요일에는 해외 협동조합금융 사례들에 관해서 세미나를 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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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1/18일
참가자 : 오디, 주노정, 좌인, 정훈, 지음, 나마스떼, 파스, 그림, 두부, 살구, 디디, 다홍, 
발제 : 파스, 살구, 좌인, 그림, 오디, 
아래는 세미나 때 나왔던 얘기들에 관한 노트. 
좌인 발제
– 토론회 전체 자료집 검토와 함께 질문들 정리
– 신협의 정체성과 원칙에 대한 합의 부재
– 신협의 사회경제적 기능들
   – 근검절약 -> 서민 재산 형성
   – 대출 -> 경제적 자립기반 형성
   – 사회적 약자 특화 금융 -> 불평등 해소
   – 지역경제 활성화
   – 사회공헌
   – 경제의식교육
   – 민주적 조직관리
– 시민협동조합은 서민들을 위한 금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 협동조합법 시행과 신협들의 변화?
– 외부 경제에 의해 좌우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살구 발제
– 신협이 정부와 어떤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에 관한 논쟁
– 성장논자 vs. 정형보존논자
– 정부와 신협의 목적은 같을 수 없는 것 아닌가?
– 신협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가? 
– 활동가의 전문성을 어떻게 키울 것이가? 
파스 발제
– 위임자 문제 : 위임받은 자(주주)와 위임한 자(예금)의 인센티브가 충돌할 경우. 
그림 발제
– 지역밀착, 네트워크 등의 결과로 어떤 금융서비스가 가능한가?
– 
질문들
– 협동조합과 금융사업이 양립할 수 있는가?
– 금융협동조합이 지켜야할 원칙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사회적 자본’이 관계와 감정을 자본화하는 것이 아닌가?
– ‘성장’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 빙고의 현재 고민들에서 신협의 역사가 함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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