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고건강계 보험] 20160227 2차 오프모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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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빈고건강계 오프 2차모임

 

참석자: 지음, 곰자, KD, 오디, 좌인, 살구, 생강, 김기민

 

1.지난 회의 결정사항 검토

 

⓵보장은 급여는 100%, 비급여 60% 보장

⓶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논의해서 결정한다

⓷곗돈은 3,6,12 개월에서 결정한다.

⓸실손보험 비적용(대체의학)부분은 예산의 10% 내에서 결정한다.

⓹계원확대 사업이 필요하다. 60명까지 확대해야 올해 여러 예산 계획을 실행할 수 있다.

 

2. 총회준비

 

1) 1기 결산안

 

ⅰ. 잉여금 분배

 

 

결정은 총회에서 한다. 그전에 위임여부를 건강계 회원에게 확인해야 한다.

 

A : 적립금 사용원칙도 정해야 한다. 원래는 적립금은 그 회기에 다 써야하는 게 원칙이다.

B : 적립금은 전체상한을 넘어서면 그때 사용하는 걸로 가면 좋겠다.

 

 

 

2. 2기 운영안

 

ⅰ. 사업계획안 (총회때 좀 더 구체적으로 발표)

– 계원확대사업 : 1인 1명씩 건강계 가입시키기 캠페인

– 격월 운동모임 : 자전거(KD), 등산(정민), 수영, 찜질방 운동기구,

– 건강강연 : 

– 매일운동공약 : 80% 이상 달성시 1만원. 미달시 -1만원.

– 공부모임 : 건강에 대한 정보를 서로 나누고 서로를 독려한다.

ⅱ. 조직구성안

⓵ 유사 : 곰자

⓶ 운영위원 = 운영위원 3 + 추첨위원 2 =

⓷ 상임위원 후보 : 기민,삼권, 생강(텔방에서 추천을 더 받는다)

⓸ 추첨위원 : 전체계원 중에서 사다리타기로 결정, 반드시 의견을 내야한다.

 

C. 회칙개정안

1) 회비 : 연령별, 기존질병(텔레그램에서 전체 투표로 진행하고 총회때 승인으로 간다)

1안은 현행그대로 (년 : 12만, 계원 100명까지)

2안은 연령별 의료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기준을 제시하고 자율적으로 선택해 납부한다. (제안: 20대 8만 30대 12만 40대 15만원 50대 이상 18만원 등, )

 

A: 보험비의 차등이 있다 하더라도 이 문제가 개인이 아픈건 스스로 치유하자등의 책임떠 넘기기는 아니다.

 

B : 상향조정을 하는 건 필요한데 올해부터 벌써 차등을 둘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계원 확대하는 것도 중요한데 각각의 재정상태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게 필요할 것 같 다. 나라는 사람을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존 보험과 달리 관계생성이 필요하 다. 돈이 없어서 건강계에 가입하는 경우가 있지않을까?

 

C : 사업계획안은 실무자들이 하는 사업계획안이 아닌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이 계획 되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회비 차등의 경우 만약 1년에 5만원 경우의 차액이라면 괜 찮지 않을까 한다.

 

D : 기존 보험이 아닌 상부상조라는 애초 취지대로 간다면 정액제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금액의 차등으로 가면 평등성에 문제가 생긴다.

다만 재정의 정을 기여해야한다면 기본은 정해놓고 자신이 더 기여할 수 있으면

저축성의 성격으로 한 회기가 끝나면 일정부분 돌려주는 걸 조합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건강계 보장 혜택을 받을 일이 없을 것 같다'라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는 데 건강계 애초 취지는 서로 상부상조하며 서로의 건강을 챙기는 것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A : 금액의 차등이 꼭 평등성을 해치는 게 아니다.

실손기준은 아마 나이대의 데이터를 뽑아서 이 기준으로 돈을 내야 평등하다라는

기준때문에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오히려 50대도 20대와 똑같이 돈을 낸다면 가입을 안하고 빈고건강계 모임을 회피할 수 있다. 그리고 저축성의 성격으로 차등금을 받는다 면 돌려주기보다 선물로 처리하면 좋겠다.

 

C : 1안을 동의하지만 돈을 평등하게 내야 평등성이 보장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작년에 병 원을 갔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을것 같아서 건강계 신청안했는데

오히려 차등을 두고 자신이 더 낼 수 있는 사람은 내면 좋을 것 같다.

 

E : 상호부조의 문제라면 내가 돈을 내고 그 돈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아는 게 필요하다. 근데 병원이용은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있어서 그게 걸리긴했다. 누군가 한명은 꼭 아플 것같고 크게 다칠거 같아서 그 사람이 그 돈이 필요할 것 같아서 가입했다.

 

A : 프라이버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그런데 계원은 확대되야 하는데 그럼 관 계는 약화될 수 밖에 없고 온라인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데 이걸 어떻게 강화할 수 있는가 라는 고민이 든다.

 

B : 건강정보를 나누는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더이상 병원을 안갈것이기 때문에 나에 게는 필요없지만 가입을 했다.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며 가입했다.

그리고 건강계 가입할 때 수기 쓰기 같은 걸 하면 좋겠다 건강계 가입 이유등을 스스로 생 각해보게.

 

3안 : 기준을 제시하고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이 안은 폐지함

4안 : 전체적으로 상향 조정한다. -> 이 안은 폐지함

 

2) 곗돈사용지급원칙

 

1. 실손보험 기준으로 지급한다.

2. 상한기준(전체곗돈의 25%)을 유지한다.

3. 실손보험 기준외는 10%을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해 지급한다.

4. 적립금 원칙 : 전체 보장 한도액을 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다.

 

D. 예산안

수입

 

단위(만원)

횟수

금액(만원)

 

 

곗돈(계원 60명 기준)

60

12

720

 

지출

 

 

 

720

비율/한도

 

유사활동비

5

12

60

8%

 

건강보험 급여부분잔액

(100% 보장)

2

60

120

17%

 

건강보험 비급여부분

(60% 보장)

10

40

400

56%

 

실손보험 비적용부분

3

24

72

10%

 

건강강연회

10

5

50

7%

 

건강공약달성축하금

1

10

10

1%

 

사업예비비

4

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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