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재아, 살구, 졔졔, 비루, 이렇게 시작!
오늘부터 점 하나라도 찍어서 이 게시판에 [빈그림]이라고 말머리 달고 올리는 게 어떨까요.
제가 들었던 데일리드로잉 강좌에서는 일주일간 주제를 정해서 그림을 그렸는데 우리도 그렇게 해볼까요?
(예: 식물, 동물, 내가 좋아하는 사물, 사람, 풍경 등등)
그 이후에는 매일 다른 소재를 그렸어요. 이것도 두 세달간 지정해서.
아마도 약간의 강제성(?)이 없으면 매일 그리기가 쉽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아래에 의견들 주시면 감사.^^
일단 오늘은 점찍기부터 시작해요~~
근데 그림을 올리는 방법을 강구해야할 것 같아요. 그림을 폰으로 찍었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안 올라가네요.ㅠㅠ
아! 빈고 페북에 올리면 어떨까요?!!!
주제 정하는 것 좋아요!
저는 일단은 일상에서 있었던 일을 그림일기로 남기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