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그림] 2023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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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늘 여전할 멍니를 그려보았습니다. 비루님의 첫 제안때 점하나를 찍더라도 매일 그려보자는 말씀을 떠올립니다.

무엇을 그릴까…  의미를 부여하다보면 오히려 쉬 그려지지가 않을 때가 많아요.

오늘은 제 곁에 있는 멍니를 소중하게 바라보며 그려봅니다.

그냥 주변에 있는 것을 마구 그리다 보면 매일 그림 그리는 것에 익숙해질거 같아요.

모두 올해도 즐겁고 복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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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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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루

      1분만에 흑토끼를 그렸습니다. 제대로 그리려 했더니 쉬 그려지지 않았어요.^^

      오늘은 일케 그리고 다음에 다시 정성을.

      (그러나 늘 다음은 없었습니다. 으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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