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정리중인 주노정~
파마 하고 나서 잘생겨졌다는 호평을 받음ㅇㅇ
자기 이름 옆에 싸인도 하고, 이름표도 만들어요~
다과를 준비하느라 바쁜 수희씨, 베로, 좌인~
(뭔가 산하는 ..먹을걸 노리는거 같다..소근소근)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고 ^^
원래 2시에 시작이였지만 결국 2시 30분에 시작!
유농이 감탄했어요ㅎㅎ별로 안걸렸다며….
빈집들을 소개하는 시간~
(영상으로도 찍어놨는데 그건 나중에 올릴게요 ㅎㅎ)
경청하는 사람들
빈집들 소개가 끝나고 축하공연 릴레이~~~
첫 스타트는 총회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바리케이트 톨게이트 ….아 그다음에 뭐였더라…..
(회의록 참고)
사람들은 그들의 노래에 흥이 겨웠지만
몇몇 분들은 당황한 나머지 나가셨다고 한다 ㅇㅇ
댓글
타인을 비방하거나 혐오가 담긴 글은 예고 없이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