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빈그림/ 화요일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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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은은한 달빛이 그리워 그려보았어요. 

어디에 있든 그 달빛을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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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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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루

    와!! 그림도 글도 너무 좋아요!

    매일 강아지만 그리는 제가 창피해지려고 하지만.ㅠㅠ 굴하지 않고 올립니다.^^

     

    단골 술집 야장에서 안주 기다리고 있는 레이입니다.

    • 살구

      레이는 이뿌니까!! ㅎㅎㅎ

      단골 술집 야장 함 가믄 좋겠네효~
      근데 털쟁이 동물들 그리는거 대단하신듯 해요. 저는 울집 사는 멍니 그리다 매번 멍니에게 미안해지곤 합니다. 
      • 비루

        저는 걍 죽자고 레이만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씩 늘더라고요.

        이 동네 꼭 오세요! 레이 단골집들 순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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