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로의 면모를 드디어 갖추기 시작(?) 했어요.
손님을 위한 이불과 요, 베개를 장만했습니다.
아랫집에 살던 냥이님들의 향취가 아직도 가득한 이불들을
계속 정비하고 있지만 내어놓기 민망할 때가 많아 걱정했었는데 시름을 덜었습니다.
아직 부엌과 계단참을 더 정리해야하지만! 언젠가 완성될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사용내역 |
금액(원) |
합판 |
35,000 |
찬넬/앵글 |
350,000 |
후크 |
3,000 |
네트 |
18,000 |
우동기(15pc) |
25,000 |
요(더블 4ea) |
120,000 |
이불(더블 5ea) |
79,500 |
베개(8ea) |
40,000 |
총액 |
670,500 |
빈고에서 지원 가능한 금액은 빈집세 100만원의 절반인 50만원.
자부담은 201,150원/지원금 469,35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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